현빈과 정우성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국내 1위와 글로벌 6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나, 최신 집계에서 Hulu 미국 TOP 10 9위로 올라 전체 **글로벌 3위**를 달성했습니다. 12월 24일 첫 공개 후 25일 기준 플릭스패트롤 디즈니+ TV쇼 부문에서 한국 1위, 글로벌 6위(대만 2위, 싱가포르 10위)를 차지하며 아시아권 강세를 보였습니다. 26일 기준으로는 왓챠피디아 HOT 랭킹 1위, 네이버 오픈톡 1위, 키노라이츠 트렌드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성을 유지했습니다. IMDb에서 평점 9.1을 기록하며 '이번 주 봐야 할 신작 5편'에 선정됐고, 글로벌 평단은 현빈의 냉철한 연기와 시대적 미장센, 팽팽한 대결 구도를 극찬했습니다.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현빈)와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권력 투쟁을 그린 우민호 감독 작품으로, 압도적 비주얼과 스토리가 호평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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